카스퍼스키 인터넷 시큐리티. 전세계 1위라는 명성에 걸맞게 불법사용자들에게 길을 열어주지 않는 정말,, 대단한 바이러스백신.. 처음, 몇년전 까지만 해도 카스퍼스키의 크랙버전이 난무하던 시절~ 정품 부럽지 않게 크랙버전이 씽씽 돌아갔다지 아마? ^^;; 그렇게, 크랙버전으로 시장 점유율에 우위를 차지할 무렵, 카스퍼스키는 키코드 블랙리스트를 철저히 감사하기 시작한다. 그 어떤 크랙이나 시디키도 그 블랙리스트를 피해갈 수 없었다. 전세계적인 이 정책으로 카스퍼스키는 엄청난 유료사용자를 단숨에 모으게 된다. 공짜로 쓰던 사람들이 카스퍼스키의 장점을 몸소 체험했고, 익숙해져 있었기 때문에 유료사용자로 손쉽게 전환하게 된 것이다. 이에 불쌍해 진 것은 크랙만 돌리던 돈 없는 사람들.. 물론, 좋은 프로그램 정당하게 돈 주고 사 써야 하는 것은 맞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는 사람도 있기 마련,, 그런 이들을 위해 좋은 정보가 있다. !!
카스퍼스키는 정품과 체험판이 프로그램은 동일하며 그 기능도 동일하다. 단, 기간의 제한이 있는데, 체험판은 30일 만 쓸 수 있다. 하지만 외국 사이트에 돌아다니다 보면, 그 기간이 90일 까지 있는 곳이 있다. 그리고 처음 발급해 준 라이센스키가 만료된 후 재발급이 가능하여 어찌보면 평생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된다.
단, 카스퍼스키 6.0 버전에만 적용이 된다. 7.0 이후버전은 라이센스 키가 적용이 안된다. 하지만, 6버전도 충분히 사용할 만 하지 않은가~! 것도,, 무료라면, ^^*
현재 카스퍼스키랩에서는 6.0버전은 다운로드 제공하지 않는다. 7.0버전이 나와서 기존의 사용자들은 업그레이드를 신규사용자들은 7.0부터 쓰기를 권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6.0을 받기 위해서는 따로 파일을 구해야 한다. 필자는, 여기에 카스퍼스키6.0을 친절하게도 올리기로 한다. ^^* 6.0체험판이니 아무 문제가 없기를;;; (원래 구분도 없지만;;;)
파일을 다운 받아둔 다음 다음 사이트로 가자.
이 사이트에 가면 다음과 같이 이메일을 입력하는 곳이 있다. 이 곳에 라이센스 키파일을 받을 이메일을 작성하고 아래에 있는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당케~!! 라는 감사의 문구가 보이면 성공한 것이고 아니고, 뭐라 뭐라 오류가 뜨면 이메일이 중복되거나 아이피가 중복이니 다른걸로 시도해 보기 바란다. 경험상 하루에 한 아이피랑 한 이메일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라이센스 수량에 제한이 있는 듯 하다. 정확히는 모르겠다.. ;; ^^;;
적었던 이메일 계정으로 가서 이메일을 확인해 보면 라이센스키가 잘 도착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메일 설정에 따라서 스팸으로 왔을 지도 모르니 확인해 보시길.. 압축파일을 풀면, 키파일이 있을 것이다. 일단 이 키파일을 잘 보이는 곳에 놔 두자!
카스퍼스키인터넷시큐리티6.0을 컴퓨터에 설치하자~ 뭐.. 자세한 설정 필요 없으신 분들은 그냥 다음 다음 눌러서 기본으로 설치하면 된다. 설치가 마무리가 되고, 활성화 설정이 뜨는데, 라이센스코드나 키파일을 넣어 정품인증을 받으라는 것이다. 이 때 키파일을 선택 후 잘 보이는 곳에 저장해 두었던 키파일을 선택하고, 오케이를 누르면~!!! 짜짠~ 3개월 동안 공짜로 카스퍼스키를 이용할 수 있다~!! ^^* 라이센스가 만료되면, 같은 방법으로 재발급 받아서 쓰면 아무문제 없음~!! ^^* 필자는 이런 방법으로 1년 이상 카스퍼스키를 무료로 써 오고 있다... 불법인가? 아니겠지.. 아마도.. ^^;;
이만 각설하고,,, 요즘 무료백신 알약으로 백신업체들이 떠들썩 한데, 솔직히.. 개인적으로 카스퍼스키는 순간대응력과 정밀도가 높고, 알약은 개괄적인 속도나 인터페이스의 심플함에서 카스퍼스키를 압도한다고 본다. 둘다 장단점은 있기 마련.. 난 카스퍼스키와 알약을 번갈아가면서 상황에 맞게 쓰고 있는데, 둘만 가지고 있으면 천하에 무서울게 없는 듯 하다. ^^*
알약과 카스퍼스키에 관한 글을 추후에 올리기로 하고, 오늘은 20,000..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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