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자격
단신가능--가족은 말할 것도 없음
월수가 기준표이상인 사람—원천징수표 또는 3개월간 급여명세서
연대보증인 세울 수 있는 사람
->인감가지고 있는 한국사람 가능
->이것도 부탁하기 어려우면 보증보험가능
월수기준표(세금 포함)
야칭40000엔미만 – 가족(월급180000엔이상)-단신(월급180000엔이상)
야칭60000엔미만 – 가족(월급240000엔이상)-단신(월급240000엔이상)
야칭80000엔미만 – 가족(월급300000엔이상)-단신(월급240000엔이상)
야칭100000엔미만 – 가족(월급360000엔이상)-단신(월급240000엔이상)
야칭100000엔이상 – 가족(월급400000엔이상)-단신(월급240000엔이상)
부부 합산 가능...
모집시기
정기모집(추첨)-2월. 4월. 6월. 8월. 10월. 12월중
선착순 –수시로
야칭
집구조에 따라 다름 천차만별..
야칭이 물건시세에 따라 조정되는데 일본은 부동산가격변동이 심하지 않으니까
변동이 거의 없음.
신청에서 입주까지…
정기추첨시: 신청(우편)->공개추첨->당첨->입주자자격조사->합격->
빈집이 생길때까지 대기->빈집발생->집구경->계약-> 입주
선착순: 집선정->신청->필요서류제출->합격->집구경->계약-> 입주
(전부 1달정도 소요)
대충 이렇습니다.
추첨모집 신청은 도영주택에 적었던 것이랑 비슷한데 참고하세요.
저는 선착순 물건으로 지금 집으로 이사왔습니다.
시부야에 있는 공사에가면 3층에 도영주택. 공사주택. 도민주택을 안내하는 곳이 있습니다. 현관문에서 바로 만나는 곳이 도영주택 담당하는 곳이고,
귀퉁이로 돌아가면 공사랑 도민주택을 담당하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 벽면에 선착순 모집 물건이 도민주택물건이랑 일반물건(공사물건)이 지역별로
집구조랑 야칭등이 적어 있습니다.
일반물건(공사물건)에서 대충 원하시는 집을 찾고나서
책꼿이에 집에 대한 상세정보 책자가 있는데 원하시는 물건을 찾아서 주변정보랑
역에서 거리 집구조등 보고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이 가능한데
http://homes.to-kousya.or.jp/script/search_1.asp에서 검색하시면 상세정보는
몰라도 집구조는 볼 수 있습니다.
검색결과에서 일반주택으로 나온 것이 지금 설명한 공사주택에 해당하는 집들입니다.
제가 해본 결과 바로 바로 업데이트가 안 되는 것 같더라구요.
직접 시부야에 가서 보는 것 새로운 물건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집을 선정했으면 카운터에 가서 신청하면 필요한 서류목록이랑 안내서류를 주는데 받아 오면 됩니다.(여기서 신청은 예약이죠)
필요한 서류를 모두 준비해서 제출하면 계약 날짜랑 입주가능 날짜를 알려줍니다.
대충 계약은 대충 보름후고 입주는 계약일부터 가능합니다.
이 기간안에 집 실물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맘에 않들면 계약 안해도 되구요.
시키킹이 3개월분하고 야칭외에는 기타 들어가는 비용은 없습니다.
당연하겠지만 도심을 벗어나면 넓고 쾌적한 집을 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지금 야칭으로 지금 크기의 민간 일반주택을 얻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대신 출퇴근 시간이 멀어 졌지만...
얻는게 있음 잃는게 있겠죠...
우리옆 집이 비었던데 이 글로 이웃사촌이 되지 않을까?
깬에 따라서는 깬민만 입주 할 수 있도록 제한한 곳도 있습니다.
동경도주택공급공사- http://www.to-kousya.or.jp/
가나가와깬주택공급공사- http://www.kanagawa-jk.or.jp/
요코하마시주택공급공사- http://www.yokohama-kousya.or.jp/
사이타마깬주택공급공사- http://www.saijk.or.jp/
다음에는 도민주택에 대해서 올리겠습니다.
-다음카페 동유모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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