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기업용 아이폰 앱을 In-house 방식으로 배포해 보았다. 엔터프라이즈 계정의 경우 iTunes, iPhone Configuration Utility 또는, 지금 이야기하려는, In-house 방식으로 앱을 배포할 수 있다. 이 방식들 중 In-hous를 통한 배포 방식이 사용자가 접근하기 가장 쉬운 방법이 아닌 가 한다.
이 것은 OTA(Over the Air)로 AdHoc 앱 배포하기(에서는 데스트 용이어서 프로파일 배포에 관애 언급을 안했는데 실제 배포를 위해서는 애드혹 배포 역시 프로파일이 필요하다.)와 거의 같고, 몇 가지 설정만 주의하면 된다. 애드혹 배포와 다른 점만 살펴 본다. 가장 큰 차이는 배포용 프로비저닝 프로파일을 같이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Distributing Enterprise Apps for iOS 4 Devices의 내용을 참고 하라.
1. Share Archived Application 설정
다음 그림과 같이 Share Archived Application 설정 시, Distribute for Enterprise...을 선택한다. 물론 배포용 프로비저닝 프로파일을 선택하고...
그리고 이어 나타나는 세부 설정 항목에 관련 내용을 채운다. 물론 애드혹 배포와 다른 점은 없다. 다만 앱 배포 시 사용할 아이콘(사전 준비!)들을 설정해 준다. 물론 해당 웹서버의 URL을 사용한다. 설정을 끝낸 후, 저장위치를 선택하여 실제 생성하려는 앱의 이름을 입력하면 *.ipa와 *.plist 파일이 생성될 것이다.
2. 웹서버에 배포용 페이지 준비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 때 OTA(Over the Air)로 AdHoc 앱 배포하기 차이가 있다. 다음 그림과 같이 두 개의 링크가 필요하다. 하나는 프로비저닝 프로파일을 위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앱의 다운로드를 위한 것이다.
<a href="http://192.168.0.46:8080/inhouse/MyApp.mobileprovision">Install Provisioning Profile</a>
<a href="itms-services://?action=download-manifest&url=http://192.168.0.46:8080/inhouse/MyApp.plist">클릭하시면 MyApp. 앱을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a>
이 외에도 Distributing Enterprise Apps for iOS 4 Devices 배포 시 다음과 같은 사실에 주의해야 한다.
- 배포 인증서 만료에 맞춰 1년에 한 번씩 업데이트(최소)
- 앱 업그레이드 시 기존 데이터를 유지하기위해서는 동일한 bundle-idenfier을 사용해야 한다.
- oscp.apple.com과 ax.init.itunes.apple.com 서버들은 3 ~7일 동안만 캐시를 유지한다.(앱 런칭 시 해당 서버에 접속한다.)
출처 : http://lambert.tistory.com/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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