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TableViewCell의 프로퍼티 외에 이것이 지원하는 프로퍼티와 메소드

제목은 뭔소리인지 잘 이해가 안간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부분인 것 같아 적어 놓는다. 

contentView : 셀 내용이 나오는 뷰를 가리킨다. 읽기 전용

backgroundView: 셀의 배경 뷰를 가리킨다. 애플리케이션이 직접 설정할 수 있다.

배경 뷰는 UITableViewCell전체 영역의 배경으로 사용된다. 

selectedBackgroundView: 셀이 선택되었을 때 사용될 배경 뷰를 가리킨다. 

이것 역시 애플리케이션이 직접 설정할 수 있다. 

accessoryType과 accessoryView : 액세서리 뷰의 타입을 지정한다. accessoryType은 표준 액세서리 뷰의 종류를 지정하고, accessoryView는 커스텀 액세러리 뷰를 지정한다. 

이 두 개는 서로 배타적이다. 즉 accessoryView를 지정하면 accessoryType은 무시된다. 

selectionStyle : 셀이 선택되었을 때 셀의 스타일을 지정한다. 스타일에는 UITableViewCellSelectionStyleNone,

UITableViewCellSelectionStyleBlue,

UITableViewCellSelectionStyleGray가 있다. 

디폴트는 UITableViewCellSelectionStyle Blue이다. 

selected :셀의 선택 상태를 얻거나 선택 상태를 변경한다. 

setSelected:animated:: 셀의 선택 상태를 변경한다. selected 프로퍼티와 차이점은 선택 상태가 변경될 때 애니메이션 효과를 줄 수 있다... (선택되면 반짝이거나 움직이거나 하는 애니메이션을 걸수 있겠군....ㅋㅋ) 

target : 편집 상태인 셀에서 사용자가 편집 컨트롤을 터치했을 때 동작을 처리할 타겟을 지정한다. 

또한 이것은 액세서리 뷰가 UITableViewCellAccessoryDetailDisclosureButton일때 사용자 동작에 대한 타겟을 지정한다. 

editAction: 셀이 편집 상태에서 편집 컨트롤를 터치했을 때 호출될 메소드(셀렉터)를 지정한다. 

accessoryAction: 셀의 액세서리 뷰를 터치했을 대 호출될 메소드(셀렉터)를 지정한다. 

액세서리 뷰 타입이 UITableViewCellAccessoryDetailDisclosureButton일 때 사용된다. 

editing: 특정 셀이 편집 상태인지를 판단할 때 사용한다. 

setEditing:animated:: 특정 셀을 편집 상태로 변경하나 편집 상태를 종료할 때 호출한다. 편집 컨트롤이 나타날 때 애니메이션 효과를 줄 수 있다. 

editingStyle: 셀의 현재 편집 스타일을 판단할 때 사용한다. 과거 UIKit와 달리 현재는 읽기 전용이다 

현재 UIKit는 편집 스타일을 변경하는 다른 방법을 가지고 있다. 

출처 : http://blog.naver.com/zend4u?Redirect=Log&logNo=40103535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