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스크랩] FX 마진거래(외환딜링)에 관한 기본지식

##########0*

FX 마진거래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 24시간 계속되는 시장입니다. >> 투자한 금액의 50배 이상의 가치를 거래할 수 있습니다. >> 양방향의 거래가 가능합니다. ㆍ24시간 지속되는 시장 FX 마진거래는 한국시간 월요일 오전 7시15분부터 뉴욕시장이 끝나는 토요일 새벽 6시까지 쉬지않고 24시간 지속되는 시장입니다. ##########1* ㆍ50배의 레버리지 효과 ##########4*FX마진거래를 하기 위한 증거금은 2%면 됩니다. 즉, 1억원 가치의 통화를 거래하고자 할 경우 계좌에 1억원의 2%인 2백만원의 증거금만 보유하고 있으면 거래가 가능합니다. 바꾸어 말하면, 자신이 계좌에 가지고 있는 금액의 50배 이상으로 거래할 수 있는 레버리지 효과가 있습니다. ##########5*

##########6*

거래 통화는 다음의 8개국 통화의 조합으로 이루어집니다. ##########7* 미국 달러 USD ##########8* 유로 EUR ##########9* 일본 엔 JPY ##########10* 스위스 프랑 CHF ##########11* 영국 파운드 GBP ##########12* 캐나다 달러 CAD ##########13* 호주 달러 AUD ##########14* 뉴질랜드 달러 NZD 위의 통화의 조로 다음과 같은 통화 거래의 조가 거래됩니다. ##########15* EUR/USD USD/JPY USD/CHF USD/CAD GBP/USD EUR/JPY AUD/USD NZD/USD EUR/GBP NZD/JPY EUR/CHF EUR/CAD EUR/AUD GBP/JPY GBP/CHF CHF/JPY AUD/CAD AUD/JPY AUD/NZD CAD/JPY GBP/AUD         위와 같이 FX마진거래의 투자종목은 2개의 통화가 한 쌍으로 묶여져 있습니다. 왼쪽에 있는 통화를 기준통화라 하고, 오른쪽에 있는 통화는 표시통화라고 합니다. 즉 EUR/USD는 1 유로를 기준으로 할 때 달러는 얼마인가를 표시하는 것이고, USD/JPY는 1 달러를 기준으로 할 때 엔화는 얼마인가를 표시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EUR/USD의 호가가 1.3200이라면, 이것은 1유로가 1.3200 달러의 가치가 있다는 말입니다. 또한 기준 통화는 매수 또는 매도를 위한 기본 통화입니다. 기준 통화를 매수한다고 하면 표시 통화는 매도하겠다는 의미이므로 EUR/USD를 매수한다면, 외환딜러는 유로를 매수하고 달러를 매도한다는 뜻이 됩니다. ㆍ주요 통화 거래의 예 - EUR/USD 거래 외환딜러는 미국 경제가 계속하여 약세를 보임에 따라 달러 가치가 떨어질 것이라고 분석한다면, EUR/USD를 매수할 것입니다. 외환딜러는 달러의 가치가 떨어짐에 따라 유로의 가치가 달러와 비교하여 상승할 것이라 믿으므로 유로를 매수하는 것입니다. 만약 외환딜러가 미국 경제가 강력하게 성장하여 달러의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고 가정한다면 유로의 가치는 달러대비 약세를 보이게 될 것으로 EUR/USD를 매도하게 될 것입니다. ##########16*

 

 

일일거래량을 비교해 보면

코스피 주식: 하루 평균 2조 8천억원

코스피 선물 : 10조 7천억원

 

FX마진거래 일일거래량: 약 2천조원

하루 외환거래규모가 엄청나죠?

레버리지는 또 얼마나 센데요. 선물옵션 저리가라 입니다.

우리나라의 파생시장은 그 규모가 크다고 하지만 아직도

돈많은 외국인과 기관같은 거대 메이저들이 막대한 자금으로 밀어붙이며 시세를 조종하고 장을 들었다 놨다 합니다.

예를들어 개미들이 풋옵션을 매수하여 왕창 그쪽에 몰려있으면 손절하고 떨어져 나갈 때까지 주가를 마구마구 쳐올립니다.

 

그러나 하루 2천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거금이 거래되는 외환시장에선 어떤 돈많은 세력도

단독으로 시세를 조종하기는 불가능할 듯 싶습니다.

조지 소로스가 과거에 영국 파운드화를 대량 매도하여 엄청난 거래차익을 거두면서 어느날부터 억만장자로 등극하기 시작 했습니다.

파운드화가 폭락할 것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커다란 레버리지의 위험을 무릅쓴 것 입니다.

 

점성술을 공부하다보면 어느 국가에 지진이나 천재지변이 일어날지 대충시기를 맞출 수 있게 됩니다.

달러나 엔화 유로화가 언제 더 오르고 더 떨어지게 될지도 어렴풋이나마 짐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기를 기간 시간단위까지 정확히 맞추려면 점성술사에게 오랜 점성학적 감각과 경험, 숙련도가 요구되어집니다.

그러한 경험과 정확성, 숙련도를 지닌 점성술사는 전 세계적으로도 그 숫자를 가히 손가락으로 꼽습니다.

 

점성술이라고 해서 국내외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는 아무 점성술이나 파고들어선 절대로 예측이 가능할리가 없습니다.

예측을 해낼수 없다면, 미래사를 어렴풋이라도 맞출 수 없다면 그것은 진정한 점성술이 아닙니다.

 

마리아츠 시황클럽의 현재까지 중장단기 추세시황 적중률은 90퍼센트를 초과합니다.

하루 구간시황 적중률은 대략 70-80퍼센트 정도 됩니다. 이것은 저희 회원님들 대부분이 인정하는 기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