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거의 찹쌀가루로 풀을 쑤어 사용하지만 예전만 해도 밀가루풀을 쑤어 쓰었답니다
마침 김치를 담구려고 하는데 찹쌀가루가 똑 떨어 졌을때 난감하죠
찹쌀가루 한두큰술 쓰려고 사러 나가기도 뭣하고...
요럴땐 밀가루를 이용해 보세요
저도 밀가루풀을 몰랐을땐 벽지바를때 쓰고 탈만들때 쓰는 풀인줄만 알았었죠~ㅎㅎ
밀가루 1큰술+물 240cc(한컵) 이양이 기본 입니다
cc 나 ml 는 같은 용량 이랍니다
밀가루를 필요한 양만큼 그릇에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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